김정민 LG 배터리 코치는
"그래도 그렇게 던지면서 포수로 살아남았다.
도루 저지는 전혀 문제가 없다.
얼마 전에도 2루 도루를 기가 막히게 잡아내지 않았나.
원래 송구는 좋은 선수"라고
제자를 칭찬했다.
조윤준은
"주변 시선은 원래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최근 1군에 올라와 많은 관중들 앞에서
뛰면서 더 아무렇지 않아졌다"며
"이제 관중이 별로 없는 퓨처스리그 경기는 정말 쉬울 것 같다.
물론 여기에 오래 남고 싶다"고 말했다.
20170617 뉴스원 정명의 기자 "조윤준의 불편한 송구, 생존 위한 '노력의 산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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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7.06.16 ]
원본 이미지 링크: C L I C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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