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G의 가을 야구가 눈앞에 다가왔다.
-
A."무조건 강팀이 되고 싶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박용택 선배님이 말했던 것처럼 팬들이 원하는 것(우승)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단기전은 분위기 싸움이다. 누구와 붙어도 자신 있다. 가을 야구를 한다면 재밌을 것 같다.
나도 중간 연차로서 후배들을 잘 이끌어 좋은 결실을 보도록 하겠다."
-
오지환 선수는 강한 자신감으로 다가오는 가을야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 Date : 2020.10.25 ]
원본 이미지 링크: C L I C K
* 원본 고화질의 이미지는 꼭 'CLICK' 링크로 접근하셔야만 열화 현상이 없는 고화질의 원본 이미지를 저장하실 수 있습니다.
* LGTWINS CINEMA의 게시물은 상업적인 사용이 '절대 불가' 함을 알려드립니다. 그 외 용도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본 블로그를 이용하여 어떠한 수익 일체 얻지를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