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은 2볼 상황에서 신민재가 방망이를 돌릴 줄 몰랐다며 놀라워 했다.
"기다리라는 사인을 주지는 않았다. 그래도 안 때릴 줄 알았는데 쳐버렸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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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는 "칠 생각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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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2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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