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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022] 모두가 기다린 2루수.

 


“우리가 기다리던 그가 왔다. 가르시아다 - 류지현감독”

모두가 기다리던 2루수. 오! 우리의 가르시아.

 

   DATE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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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_0828_가르시아.png
8.1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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