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 오고 LG와 계약할 때부터 우승 위해 내 몸을 바치겠다고 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쉴 수도 없다. 나름 몸관리를 하고 있고 체력적으로 자신도 있다."
"LG에서 이렇게 기회를 주셨고 LG가 내가 살아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이번에 우승까지 하면 방출됐을 때 끝내지 않은 내 소신이 입증된 것 아닌가. 그래서 더 우승을 하고 싶다."
#김진성
DATE
2023.09.25
DOWNLOAD
▼
* LGTWINS CINEMA의 게시물은 상업적인 사용이 '절대 불가' 함을 알려드립니다.
그 외 용도에서는 자유롭게 사용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본 블로그를 이용하여 어떠한 수익 일체 얻지를 않습니다.